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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나물을 채취하여 삶아 말린 묵나물형태의 상품입니다.

강원도 산나물은 본래의 향과 맛이 좋아 많은 분들이 해 마다 제철이면 구입을 서두르는데 봄 나물이 제철이 아닌 때는 묵나물로만 판매가 되므로 어수리나물이 생각나실 때는 묵나물로 어수리나물을 구입하시고 요리를 해 드시면 됩니다.





생 어수리나물은 본래의 향이 있으며 어린 잎은 매우 부드러우나 저장성이 좀 괜찮은 편이지만 가급적이면 택배로 받으시면 바로 손질하여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얼른 보면 외관은 미나리와 유사하기도 한 산나물입니다만 미나리와는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어수리나물은 강원도 삼척에서 채취되어

봄철에는 생나물로 판매되는 봄나물입니다.

생나물은 봄철 4월 말일 경을 전,후로 하여 채취판매되며,

제찰이 지난 후에는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삶아서

말린 어수리묵나물을 판매합니다.


어수리묵나물의 특징은

상큼한 본래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과

드신 후 배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산채나물입니다.


무침나물이나

어수리나물밥을 해 드시면 좋은

우리나라 강원도 산나물입니다.

아래는 어수리나물의 마른 묵나물입니다.

바삭 바삭하게 말린 묵나물이며,

드시기 전에는


다른 묵나물들 처럼 끓은 물에 넣어 삶아 자연스럽게 식은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어 씻어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어수리나물의 마른 묵나물입니다.

바삭 바삭하게 말린 묵나물이며,

드시기 전에는


다른 묵나물들 처럼 끓은 물에 넣어 삶아 자연스럽게 식은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어 씻어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강원도 어수리나물은 생나물을 부드러울 때 띁어 삶아 말린 묵나물로 최소량포장은 500g 부터이고 최대량은 10kg포장으로 발송되는 국내산 산채나물입니다.


다른 묵나물들처럼 물을 펄펄 끓여서 그 물에 건어수리나물을 조금씩 넣어 저어 눌러주면서 익혀 삶아 나무주걱으로 건져 보아 손으로 눌러 물렁하게 되면 끓는 물이 든 상태로 그냥 뚜껑을 닫고 불을 끈 후 자연스럽게 식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어 씻어 손질을 한 후 어수리무침나물, 어수리나물밥, 기타 응용산채요리를 하여 드시면 됩니다. 식힐 때는 찬물을 붓지말고 천천히 자연냉각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량을 한번에 손질을 한 후 물이 흥건한 상태에서 건져낸 어수리나물을 너무꼭 짜지말고 대충 대충 물을 짠 후 비닐봉지에 담아 묶은 후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시면 두고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자연해동하여 요리를 해 드시면 좋습니다.


www.esinsun.co.kr
판매:e신선농장